공개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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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4-25 07:08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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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지구 극지방을 탐사하는 최초의 민간인들이 우주에서 내려다 본남극 대륙모습이 공개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달 말 스페이스X는 4명의 민간인을 태우고 최초로 북극과남극을 오가는.
해수면 상승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에서 예측한 것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과학자들은남극대륙의 빙하 코어 연구를 통해 지구가 여러 번의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치면서 평균기온이 올라갔다 내려가기를 반복했음을 발견했다.
턱끈펭귄 무리는 번식기가 아닐 때는남극대륙을 벗어나 보다 온난한 남대서양 사우스조지아섬 부근에서 크릴 등을 섭취하는 데, 이 해역은 수은 농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앵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탐험가입니다.
김영미 대장이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홀로 1700㎞가 넘는남극 대륙을 횡단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27일)은, 위대한 도전 정신을 다시 한번 보여 준 김영미 대장과 함께하겠습니다.
▲ ‘남극대륙단독 스키 횡단’을 완수한 산악인 김영미 대장(44·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원정대 스태프에게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노스페이스 제공 강원 평창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중.
김영미 대장이 17일(현지시간)남극대륙단독 횡단에 성공했다.
사진은 지난해 남극점에 도착한 김 대장의 모습.
노스페이스 제공 산악인 김영미 대장(45)이남극대륙단독 횡단에 성공했다.
김 대장의 소속팀 노스페이스는 18일 “김 대장은 지난해 현지시간 기준.
'남극대륙단독 스키 횡단' 완수 후 지난 6일 귀국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김영미 대장이 손을 흔들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제공 '남극대륙단독 스키 횡단' 완수 후 지난 6일 귀국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김영미 대장이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6시 44분(현지시각) 남위 90도 남극점에 도달한 김영미 대장.
김 대장은 "2023년 남극점 도달 당시보다 이번남극대륙원정은 두려움보다는 자신감 고통보다는 편안한 여정이었다"고 했다.
/김영미(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제공 김 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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