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14일 서울서부지법에

이태원참사관련 경찰 내부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이 지난해 2월14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공판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부모는 재현 군이 쓰던 컴퓨터 책상 위에 사진을 올려두었다.

ⓒ시사IN 박미소 내게는 ‘이태원참사’를 말할 때 늘 떠올리게 되는 사진이 하나 있다.

서울 지하철 경복궁역 부근에 위치한 ‘이태원참사기억·소통 공간, 별들의집’에 가면 볼 수 있는 사진이다.

이 대통령은 유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정부의 지원·보상 관련 애로사항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오늘(3일) 오후 서울서부지검을 방문해 검찰의이태원참사불기소 사건 수사기록을 확보했습니다.

입수 자료는 경찰이태원참사특수수사본부가 검찰에 송치한 사건 중 불기소 처분된 3건의 기록입니다.

위원회 요청에 검찰이 적극 협조해 어제부터 이틀에 걸쳐.

이상철 '10·29이태원참사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이 25일 서울 중구 특조위 사무실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해식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장과 위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10.

29이태원참사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을 찾아 유가족 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9이태원참사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출범 100일을 앞뒀다.

사진은 19일 서울 중구 10.

29이태원참사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 재난안전 현장방문이태원참사유가족 "지난 정부서 어떤 응답도 못 받아"국정위 "생명과 안전은 가장 중요한 국가의 책무" 이해식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장과 위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10.

29이태원참사특별조사위원회 송기춘 위원장(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 김종생 총무(왼쪽)을 만나 특조위 활동 계획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모다이즈

29이태원참사특별조사위원회 송기춘 위원장을 비롯한 조사위원들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