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생인 A(8)양이 흉기에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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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2-12 13:11 조회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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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5시 50분께 이 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인 A(8)양이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숨졌다.
알람을 크게 울렸지만, 누군가 강제종료를 한 것 같다고 취재진에 말했습니다.
이후 오후 5시 반쯤에야 돌봄교실 가까이 있는시청각실에서 할머니가 하늘이를 발견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하늘이는 숨졌습니다.
하늘이 아빠는 하늘이가 살해된 곳이 교실로.
초교 흉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하늘(8) 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명모(48) 씨가 사건 당일 방음과 빛 차단에 유리한시청각실을 미리 범행 장소로 물색했을 가능성을 두고 ‘계획범죄’ 여부를 집중 파헤치고 있다.
경찰은 당일 김 양을 담당했던 돌봄교사.
경찰은 이날 학교 동의를 구해 학교에서 수사 관련 자료 등을 수집하고 있다.
파는데 거기서 구입을 했고요.
본인의 차량으로 이동했습니다.
] A 교사는 자신의 범행 수법도 경찰에 설명했습니다.
범행 당일시청각실에 있으면서, 옆에 있는 돌봄 교실에서 마지막으로 나오는 학생을 노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어 책을 주겠다며 김 양을 유인해.
휴직(6개월)을 냈으며 지난해 연말 조기 복직했습니다.
범행 당일 오후 시간대 외부에서 흉기를 사서 교내로 들어온 여교사는시청각실밖에서 돌봄교실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아이와 같이 죽을 생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그는 "어떤 아이든 상관없다"는.
【 앵커멘트 】 하늘 양이 발견된 곳은 학교 2층의시청각실이었습니다.
그러나 경찰과 교사들은 학교 안팎을 뒤지면서 정작시청각실은 빼놓았습니다.
돌봄교실을 나선 아이는 1시간 20분 동안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어른들이 학교 안팎을 찾아 헤맨 끝에 아이를 발견한 곳은 학교 안시청각실.
아이가 걸어 나온 돌봄교실에서 20m 떨어진 거리였습니다.
지난 10일 오후 5시 50분께 이 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인 A(8)양이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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